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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정치인들, 술도 같이 마시고 해야"…김재원이 전한 '뒷 얘기'
박세열 기자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딸 아빠찬스 주식' 논란에 "송구"
곽재훈 기자
채상병 특검법 또 부결, 방송4법 필리버스터 돌입…극한대립 국회 재현
한예섭 기자
트럼프 조카 "트럼프, 장애인 죽게 내버려두라" 발언…트럼프 측 "완전한 가짜 뉴스"
이재호 기자
"죄질이 중하다"…검찰, '법카 10만 원 접대' 김혜경에 벌금 300만원 구형
尹대통령, 초대 저출생수석에 '40대 워킹맘' 유혜미 임명
임경구 기자
당정 지지율 동반상승…尹 국정지지도, NBS 조사서 30% 회복
조국 "대통령실이 한동훈에 양보해야" vs 정무수석 "曺 청와대 있던 때와 달라"
연합뉴스
한동훈 첫 최고위, 일성은 "민심·민생·협치"…채상병 특검엔 "강력 반대"
김종인 "한동훈 압도적 지지 의미, 대통령실 명확히 인식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