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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방조범' 한덕수와 '대권 놀음' 한동훈의 만남은 잘못됐다
김종구 언론인
조응천 "윤석열 내란혐의 구속영장 치면 발부될 것"
곽재훈 기자
707 특임단장 "'의원 모이고 있단다. 150명 넘으면 안된단다' 막으란 지시 받았다"
이재호 기자
국방부 "군통수권, 현재 법적으로 대통령에게 있다"
이재명 "여당, 쓸데없는 얘기 말고 탄핵 표결 참여하라"
박지원 "총장이 용산 패싱하고 합수부 구성해서 윤 대통령이 무너졌단 말도 있어"
허환주 기자
[리얼미터] 尹 국정지지도, 전주보다 7.7%P 떨어진 17.3%, 부정평가는 79.2%
홍준표 "자기 손으로 임명했는데…윤 통도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을 것"
탄핵이 최우선이다. '이재명'도 '한동훈'도 모두 정신차리라
범죄 용의자 윤석열을 프로파일링한다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