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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디씨' 즐기던 '반페미' 청년, 어쩌다 '페미 사상검증' 반대 앞장서게 됐나
박상혁 기자
"쿠팡, 사람 죽었는데 다이어트·골프 비유하며 모욕…유족에 사과하라"
학교폭력 고통 수준 '역대 최고', 사이버폭력 경험 시 자살 충동 높아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유족에게 "선착순 안 시켰다" 주장
'쯔양 정보 유출' 변호사 "구제역에 자료 제공은 공익제보"
"강간통념에 의한 재판? '지동설' 갈릴레오 재판 같다"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공개한 유튜버 8명 검찰 송치
인권위 "목발 사용 장애인의 케이블카 탑승 제한은 차별"
쯔양 측 "이외에도 착취 피해자 많아…'사이버렉카 특별법' 필요"
법원, 성소수자 축복한 이동환 목사 '출교' 처분에 제동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