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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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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수입 4.5%가 상속증여세인데…정부, 대책도 없이 부자감세"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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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고려·연세 등 의대 "미복귀 의대생 제적·유급 등 원칙 처리"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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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반도체특별법' 막히자 '특별연장근로 3→6개월 확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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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에 몰린 진보진영, 위기의 이유와 활로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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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없어 감동"이라던 김문수, R&D 노동시간 늘리기에 '안간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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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약자 위한다던 김문수, 플랫폼 대리기사 '문자 해고'는 외면하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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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4일제 도입 "필요하다" 58% vs. "필요없다" 42%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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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임진택 등 원로 94명 "우리 시대 가장 슬픈 사람 위해 모였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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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파면", "심우정 사퇴"…'尹 구속취소' 사흘째 가라앉지 않은 분노

    최용락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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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무너진 한국사회, 오른쪽으로 넘어지고 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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