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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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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오세훈 시장 사무실 등 압수수색…'명태균 의혹' 관련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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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개 의대 '의대생 집단휴학 불허' 가닥…안 돌아오면 학칙대로 처리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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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 교수, 의료계에 충언 "극단적 대립, 서로 파괴하기만 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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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정부처럼 재정 파괴하고 세수 줄인 정부 없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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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 교수, '복귀반대' 제자에게 "내 가족이 치료받을까 두려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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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일상을 돌려달라"…尹 파면 촉구 집회에 탄핵안 통과 후 최대 인파 운집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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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오션 하청 해고자 고공농성 돌입 "수천억 흑자에도 우리 삶은 그대로"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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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소득대체율 43% 합의'에 노동시민사회 "노인빈곤 해결 안 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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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비정규직 집단해고도 모자라 폭력 진압"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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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에 끼어 죽고, 100℃ 용기에 떨어져 죽고…20대 노동자 연이은 비극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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