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코로나 확산세 '주춤'? 안심하긴 이르다…전문가들 "병가 의무화해야"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
"혐오여론이 크게 들리겠지만, 아직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용락 기자(=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