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다시 일한다면 그곳이 포르말린 뿌리는 '양식장'이 아니면 해요"
이명선 기자/최용락 기자
장어 양식장서 '포르말린' 뿌린 97kg 칸, 10년 만에 백혈병 걸리다
이명선 기자/최용락 기자
깻잎따고 장어 키우는 '그들' 없는 한국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최용락 기자/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