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 이미지

    최저임금 1만 원, 내년에도 어려워졌다

    박정연 기자

  • 이미지

    노동계 1만340원 vs 경영계 9260원…내년도 최저임금, 오늘 담판짓나

    박정연 기자

  • 이미지

    "안전운임제가 다단계 하청 구조도 개선"

    박정연 기자

  • 이미지

    최저임금 법정 심의기한 앞두고, 양대 노총 결의대회 예고

    박정연 기자

  • 이미지

    민주노총, 7·2 전국 노동자대회 "6년래 최대 집회될 것"

    박정연 기자

  • 이미지

    이래서 노동 정책 신뢰하겠나?…"공식 발표 아니"란 尹 말에 '납작'

    박정연 기자

  • 이미지

    경영계 최저임금 '동결' 요구에 "물가 폭등 시기 을과 을 갈라치기" 비판

    박정연 기자

  • 이미지

    근로기준법 사각 노린다…"'가짜 5인 미만 사업장' 수두룩, 대기업도 포함"

    박정연 기자

  • 이미지

    노동계, 내년도 최저임금 1만890원 요구

    박정연 기자

  • 이미지

    최저임금 논의해야 하는데, 공익위원이 '尹정부 눈치보기' 하나?

    박정연 기자

  • ◀ 처음
  • 142
  • 143
  • 144
  • 145
  • 146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