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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최저임금 1만 원, 내년에도 어려워졌다
박정연 기자
노동계 1만340원 vs 경영계 9260원…내년도 최저임금, 오늘 담판짓나
"안전운임제가 다단계 하청 구조도 개선"
최저임금 법정 심의기한 앞두고, 양대 노총 결의대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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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논의해야 하는데, 공익위원이 '尹정부 눈치보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