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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민주노총 최저임금에 '이의제기'…"물가폭등 고려 안 해"

박정연 기자
파리바게뜨 노동자 5명 '집단 단식' 돌입

박정연 기자
연세대 청소노동자 "고소 학생 비난 멈춰달라…학교가 문제"

박정연 기자
'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내일부터 시범사업 시작

박정연 기자
"청소노동자들에 소송하는 연세대 학생들의 '공정 감각' 의문"

박정연 기자
수능 11월17일 시행…'문·이과 통합형'으로, 방역지침은 추후 확정

박정연 기자
캔커피 먹는 노조에 "대낮 술판"이라 쓴 <한경>…<조선>도 동참

박정연 기자
경찰이 불허했던 '노동자대회' 법원은 허용…"3만명 행진 가능"

박정연 기자
5% 오른 최저임금, 노사 모두 '비판'

박정연 기자
내년 최저 연봉은 2412만원…물가 오른 만큼 못 따라갔다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