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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안 하기로, '불씨'는 살아있어
박정연 기자
안전벨트에 몸 감겨 숨진 지 88일 만에…동국제강 공동대표 '공개사과'
"파리바게뜨, 이행한 '사회적 합의'는 2개에 불과"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로 이해"…이제 국회의 시간
화물연대 '총파업 철회'…안전운임제 연장 논의는 국회로
라이더유니온, 배민 '사기죄'로 고발…"거리 과소 측정해 손해 입어"
화물연대 파업 두고 국민의힘 자가당착?
화물연대 파업 배경에 안전운임제 종료… "연장 논의하겠다던 국토부가 약속 어겨"
노조하면 '가스통'을 떠올리던 청년이 노조를 만들었다
화물연대 7일 총파업 예고…윤석열 정부 노동정책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