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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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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노, 거제·서울서 "대우조선 공권력 투입 반대" 총파업 대회 열어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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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대우조선해양 공권력 투입 안돼…尹 대통령 법치 말고 정치해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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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평 철장에 자신을 가둔 노동자 "살 길을 열어달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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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하청노조 "300만 원 짜리 감옥에 살고 있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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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64명 "힘없는 대우조선 하청에 책임 떠넘기지 말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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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쇠창살에 몸 가둔 노동자..."이대로 살 수 없지 않나"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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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윤석열, 노동을 경영의 하위개념으로 인식"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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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부처 비정규직 노동자들 공동파업…"우린 정부 하청노동자"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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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 일한 감독에게 '프리랜서'라며 퇴직금 안 준 부산아이파크 축구단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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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로서 F학점…연대하는 우리가 연세대의 얼굴이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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