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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금노, 거제·서울서 "대우조선 공권력 투입 반대" 총파업 대회 열어
박정연 기자
금속노조 "대우조선해양 공권력 투입 안돼…尹 대통령 법치 말고 정치해야"
0.3평 철장에 자신을 가둔 노동자 "살 길을 열어달라"
대우조선 하청노조 "300만 원 짜리 감옥에 살고 있다"
국회의원 64명 "힘없는 대우조선 하청에 책임 떠넘기지 말라"
1㎡ 쇠창살에 몸 가둔 노동자..."이대로 살 수 없지 않나"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윤석열, 노동을 경영의 하위개념으로 인식"
중앙부처 비정규직 노동자들 공동파업…"우린 정부 하청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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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서 F학점…연대하는 우리가 연세대의 얼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