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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尹 출당해야" 50%
임경구 기자
'尹 호위무사' 김성훈 버티기…경호처 직원들 '연판장'
트럼프 "한덕수와 관세·방위비 대화"…관세·방위비 2중 압박 본격화
정부, 21대 대선 '6월 3일'로 확정
한덕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에 '尹 측근' 이완규 지명
윤석열-김건희 공동정부, 폭싹 망했수다
尹 참모진 일괄 사의…한덕수, 반려
尹 "기대에 부응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
한덕수 "두번째 탄핵 무겁게 생각…대선 관리 최선 다할 것"
尹측 "정치적 결정, 참담한 심정" 불복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