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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 기름 부은 尹, '대선 불복' 예고편?
임경구 기자
당적 족쇄 풀린 尹, '부정선거' 주장 영화 관람
이재명 50.2%, 과반 유지…김문수 35.6%, 이준석 8.7%
'계엄 사과' 없는 尹 탈당, 대선 판세 영향은?
이재명 지지율 50% 돌파, 김문수 30% 안팎 박스권
여론조사에서 '尹 메시지, 김문수에 악영향' 53%
'이재명 51%' 과반 우위…김문수·이준석 '단일화 효과' 제한
한덕수 "모두 끌어안겠다"지만…모두가 등돌린 '빈 텐트'
'새벽 후보교체' 후폭풍…권영세 "어쩔 수 없었다"
국민의힘의 '새벽 막장극'…김문수 후보선출 취소, 한덕수 단독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