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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기시다 12번째 정상회담도 '빈손'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지지율 23%…부정 평가 1위 '의대 정원 확대'
대통령실 "한동훈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 긍정적"
박정연 기자/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김용현 국방장관·안창호 인권위원장 임명
尹대통령 "민주화 도시 광주, 이제 첨단기술 도시로"
尹 퇴임 후 사저경호예산 140억…대통령실 "수도권 부지단가 반영"
與 김종혁 "의대 증원 신뢰 상실…책임자 거취 결정해야"
한밤에 응급센터 찾은 尹대통령, '공정한 보상' 유화책
국회부의장 출신 정진석 "대통령께 국회 가라고 할 자신 없다"
퇴임 앞둔 기시다 6~7일 방한…대통령실 "유종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