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2025년 을사년, 국권 빼앗긴 120년 전과 달라야"
임경구 기자
李대통령 "9.19 군사합의 선제적 복원…北 화답 기대"
李대통령 "씨앗 좀 빌리려니 '있는 살림으로 살라'고?"
여론에 맞선 李대통령, "조국 사태가 문제의 근원"이라더니…
정부 "美 농축산물·과채류 추가 개방 없다"
李대통령, '스토킹 살해' 검경 질타…"무능한 대처로 비극 초래"
최동석 '영혼 없는 사과'…"더 나은 한국 만들려 비판"
李대통령 "산재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경제적 제재 가해야"
임경구 기자/곽재훈 기자
민주당, 지도부 방어에도 최동석 '막말 논란' 가열
'노동 없는 민주주의' 세상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