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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최소한의 인력 증원…의료인들 오해 없기를"
임경구 기자
도이치모터스 '전주' 유죄…김건희 기소는? "외면 어려운 상황"
대통령실 "탄핵준비의원연대, 이재명 방탄연대 빌드업"
임경구 기자/곽재훈 기자
대통령실 "尹대통령 체코 방문해 원전동맹 구축"
대통령실 "25년 증원 철회 불가능…협의체는 의제 제한 없다"
尹 "北에 동조하는 반대한민국 세력 맞서 똘똘 뭉쳐야"
곽재훈 기자/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국민들 응급의료 걱정…총력 다하겠다"
尹대통령, 與 일부 중진과 만찬…대통령실 "번개 요청해 만난 것"
대통령실 "2025년 의대 증원 유예, 현실적으로 불가능"
尹대통령, 신임 경호처장에 박종준 전 경호차장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