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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동남아 전체 대상 불법 구인광고 긴급 삭제" 지시
임경구 기자
李대통령 지지율 54%…민주당 39%, 국민의힘 25%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6%…9월 이후 하락세 지속
위성락 "캄보디아에 검거된 60여명 주말까지 송환"
李대통령 "게임 과몰입, 억압한다고 해결되지 않아"
김용범·김정관 내일 방미…美 '수정 제안' 협의 주목
李대통령 "금융이 너무 잔인해…구렁텅이 빠지면 다신 못 살아"
대통령실 "5공 때도 안 먹힐 프레임"…野 '김현지 종북몰이' 일축
李대통령 "'남성 차별은 작은 문제니 덮자'고 하면 안 돼"
李대통령 "국회 증언 거부·뻔뻔한 거짓말 허용하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