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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北 도발 강력 대응"…대북 독자제재 지정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尹-명태균 통화, 좋게 얘기한 것뿐"
尹대통령 "안전 확인된 원전, 계속 가동해야"…'핵 안전' 어떻게 확인?
대통령실 "북한군 3000명 이상 교전지역으로 이동"
尹대통령, 젤렌스키와 통화…"러북 군사 야합 좌시 않을 것"
대통령실 "의대생 휴학 승인 자율권 대학에 부여"
尹대통령 "이태원참사 2년, 일상 지키는 게 진정한 애도"
대통령실 "도이치모터스 23억 수익 사실 아냐…엄정 대응"
尹대통령 지지율 20% 턱걸이, 취임 후 최저치 동률
尹대통령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유연하게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