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최상목,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거부권 행사
임경구 기자
尹측 "정계선 기피신청"…남편의 '공익법인 인연' 꼬투리
경호처 "경찰에 정보 전달한 간부 법적 조치할 것"
尹측 "대통령 체포작전 투입 경찰, 국민 배신행위"
직무정지 尹, 이번엔 "LA 산불 정부 지원을"…관저서 '대통령놀이'
최상목 "내년도 의대 증원, 제로베이스에서 협의"
최상목, '尹 체포' 또 강 건너 불구경…"특검법 합의해야"
'尹호위무사' 박종준 경찰 출석…"현재와 같은 尹 체포, 안돼"
尹측 "12.3 계엄은 평화적 계엄, 포고령은 요식행위" 강변
"尹 탄핵해야" 62%…"체포해야"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