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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윤석열-김건희 공동정부, 폭싹 망했수다
임경구 기자
尹 참모진 일괄 사의…한덕수, 반려
尹 "기대에 부응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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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선고 D-1…'尹파면' 57%, '복귀' 35%
한덕수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국민통합 절실"
한덕수, 트럼프發 상호관세 폭탄에 "매우 엄중한 상황"
한덕수 "어떠한 헌재 결정도 차분하게 받아들여야"
대통령실 "차분하게 헌재 결정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