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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민주당 "尹 때문에 검찰개혁" vs 국민의힘 "李 때문에 검찰개악"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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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내란 특별재판부 위헌 아냐…사법부가 단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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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속옷 저항' CCTV 보니…"내란 우두머리가 구치소 제왕으로 군림"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6%…한미정상회담, 보수층 지지 견인
李대통령, '케데헌' 감독과 TV프로그램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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