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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상대 잘못에만 혈안이 된 여야…민주당 "망가진 1060일", 국민의힘 "독선의 130일"
임경구 기자
李대통령, 휴가 중 국정자원 방문…"신속한 복구" 당부
누구도 뒤에 남겨두지 않으려면 '시선의 폭력'을 거두라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李대통령 "복수국적 연령 하향, 사회적 공감대 모을 것"
李대통령 "1심 무죄가 2심 유죄로 바뀌면 타당한가?"
李대통령 "시스템 정상 작동 않는 경우 많아…내 잘못이기도"
대통령실 "청탁·특혜 제공 확인"…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 면직
李대통령 "한반도 리스크는 정치적…한국시장 체질 개선 중"
李대통령 "관세협상 해결책은 '상업적 합리성'…구금사태 재발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