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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李대통령·여야 지도부 22일 관저 회동…"허심탄회한 대화"
임경구 기자
'모두의 대통령'이 명령한 '공공의 적' 소탕전
李대통령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작은 차이 넘어서야"
트럼프 '조기 귀국'…李대통령과 첫만남 불발될 듯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는 범죄행위, 현행범 체포 가능"
李대통령 "험악한 상황에도 軍장병들 자기 역할 잘 했다"
李대통령 "특혜·착취로 성장 불가능"…재벌총수들 면전서 경고
李대통령 "지난 3년간 한반도 시계 급격히 퇴행"
李대통령 첫주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 53%
'대북 확성기' 전면 중지…대통령실 "신뢰 회복 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