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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최상목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위헌성 상당"
임경구 기자
尹측 "비상계엄 정당성 증명…尹탄핵 기각돼야" 강변
대통령실 "야당 탄핵 남발에 경종…국정 정상화 기대"
대통령실 "반도체특별법 통과돼야"…尹 '국정의 중심' 당부 이행?
최상목 "헌재 선고 앞두고 충돌 우려…불법·폭력 무관용 엄단"
정권교체 50.4%, 정권연장 44.0%
신원식·美안보보좌관 대면…"북중러 협력 동향 예의주시"
대통령실 "尹 구속 취소 환영…직무 복귀 기대"
'尹 탄핵 찬성' 60%…'정권 교체' 52%
'尹 파면해야' 56%…정권교체 48%, 정권연장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