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파장…'윗선' 개입했나?
임경구 기자
李대통령 "'입틀막' 당해 끌려나간 분 얼마나 억울했겠나"
李대통령 지지율 63%…APEC 성과 힘입어 6%P 상승
김민석 "YTN 등 '헐값 매각' 전수조사…문제시 계약 취소"
대통령실 "재판중지법 불필요…정쟁에 대통령 끌어들이지 말라"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관세협상 타결에 반등
李대통령·시진핑 '95분 회담'…"한중관계 전면 복원" 공감
APEC '경주선언' 채택…"글로벌 무역 중대 도전 직면"
李대통령 "한반도 평화가 아태 지역 번영의 필수조건"
젠슨 황 만난 李대통령 "'치맥 회동' 온 국민이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