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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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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39.1%, 윤석열 41.6%…지지율 격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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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발 물러선 윤석열, '文정부 적폐 뭔가' 질문에 "그 얘기는 안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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