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선 민심'은 정권교체와 정치교체를 동시에 원했다

임경구 기자
'승자독식' 불허한 정권교체…윤석열, 통합 시험대에 서다

임경구 기자
선관위 "확진자도 9일 투표함에 직접 투표"

임경구 기자
윤석열·안철수 "더 좋은 정권교체 뜻 모았다"…단일화 전격 합의

임경구 기자
이재명 "통합정부", 윤석열 "정권교체"…서울서 격돌

임경구 기자
文대통령 "신냉전 우려…자국중심주의 고개 들어"

임경구 기자
윤석열·안철수측, 단일화 결렬 '뒤끝 공방' 가열

임경구 기자
'우크라 항복' 요구하는 푸틴 "고위급 협상 희망"

임경구 기자
바이든 "러시아, 부당한 공격 책임져야 할 것"

임경구 기자
직접 기자회견 연 조재연 대법관 "대장동 '그분' 사실무근…법적대응 검토"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