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감사원, 월성1호기 감사결과 의결…시한초과 8개월만
임경구 기자
文대통령 "공공기관 옵티머스 투자 철저히 살펴보라"
文대통령 "코로나 치료제 연내 생산, 백신은 내년까지 완료"
미국 방문한 서훈 안보실장, 폼페이오 만난다
文대통령 "'라임·옵티머스 사태' 검찰 수사 적극 협조하라"
文대통령 "'지역균형 뉴딜'이 한국판 뉴딜의 기본정신"
文대통령 "방역·경제 모두 성공한 나라로…책임성 높일 것"
정의당 대표에 40대 김종철..."민주당·국민의힘 긴장하라"
금태섭 "'쥐박이·닭근혜·문재앙' 쓸 수 있어야 민주주의"
민주 "'동학개미'에 귀기울여야"…'3억 대주주' 급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