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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낙연 "87년 이후 가장 많은 개혁"…중대재해법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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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정경제 포기"…공수처 파고에 경제개혁 법안 줄줄이 후퇴
윤석열 "징계청구자가 징계위 구성, 공정성 위배" 헌법소원
윤석열 "이낙연 측근 변사 사건, 인권 침해 여부 조사하라"
文대통령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당부...추미애 "징계위 연기"
'盧 영정사진' 게시한 추미애, '사퇴론' 일축
고기영 법무차관 사의, 징계위 앞두고 추미애 '사면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