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오수 "검수완박 중재안, 동의할 수 없고 명확히 반대"
임경구 기자
민주당 "박병석 중재안 수용"…'검수완박' 대치 해소
국민의힘 "박병석 중재안 수용", 공은 민주당으로
박병석, '8개항 중재안' 제시…"더 이상의 카드는 없다"
민형배 '꼼수' 탈당에 박용진 "소탐대실, 자승자박"
'검수완박' 걸림돌 제거한 민주당, 국회의장 압박 돌입
19년만의 평검사회의 "'검수완박'은 범죄 방치법"
민주당 "한동훈, 암덩어리 되기 전에 도려내야"
김오수 "'검수완박'은 헌법 정면 위반…대통령에 호소할 것"
172석 민주당 '검수완박' 당론…대검 "대단히 유감" 격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