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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신인호 안보실 2차장 사퇴…대통령실 "건강상 이유…추측 자제 바라"
임경구 기자
휴가 마친 尹대통령, '24% 지지율' 수습책 있나?
이르면 2025년부터 초등학교 입학 1년 앞당긴다
안보실 "김정은, 대통령 실명 거론 위협적 발언 깊은 유감"
'내부 총질' 파문 속 중단된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권성동이 콕 찍은 강기훈은 누구? "대통령실에 같은 이름 있다"
이상민 "경찰대 졸업만으로 7급? 불공정의 시작"
'경찰국 신설' 국무회의 의결, 경찰 반발 확산에도 '속도전'
尹대통령 "경찰 집단반발, 중대한 국가기강 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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