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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은혜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XX들'은 미국 의회 아니고 한국 국회"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비속어' 한마디가 자초한 '외교 리스크'
한미 정상회담 불발, 尹대통령 '빈손' 외교에 "국회 이XX들" 막말 논란까지
비공개로 만난 尹대통령·기시다 총리…한일 정상 '30분 회담'
尹대통령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세계 자유·평화 위협"
尹대통령 유엔 연설 기조는 "자유라는 가치 공유하는 나라들 연대하자"
英여왕 국장 참석한 尹대통령 "여왕과 동시대 공유해 영광"
尹대통령 '조문 홀대' 논란…대통령실 "국내정치에 슬픔 활용, 유감"
"불가피하다"더니…尹대통령, '878억 영빈관' 신축 계획 뒤집기
尹대통령·국회의장 만난 리잔수, 사드·공급망 재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