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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2주 만에 다시 불통
임경구 기자
"일본의 범죄적 행위는 일본 역사의 본질"
임경구 기자(=정리)
"일제 식민통치 35년에도 '한국문제'는 존재했다"
"지방 소멸에 균형발전과 사회통합적 대응 필요"
이재명 "전라도 없다면 민주당 존재 어렵다"
'부동산 4채' 논란 김현아, SH사장 후보 사퇴
'文대통령 비하' 물의 日총괄공사 '귀국 명령'
윤석열, '조기 입당' 다음날 김종인‧금태섭에 손길
'언론재갈법' 비판에도 민주당 언론중재법 개정 '속도전'
"남북 정상회담 논의 중, 변수는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