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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미 정상 '워싱턴 선언' 채택…'韓 독자적 핵무장론' 제어
임경구 기자
尹·바이든 '80분 회담'…"북한, 핵공격시 정권 종말"
한미 정상 '한국전 기념비' 참배…"한미동맹 신뢰" 강조
尹대통령 "한국의 경제강국 성장은 한미동맹 덕분"
'미국 우선주의' 직면한 초라한 '한미동맹'
尹대통령 "100년전 일로 日 무릎꿇어야 한다고 생각 안해"
러 강력 반발에 대통령실 "향후 우리가 어떻게 할지는 러시아에 달려있다"
尹대통령 '우크라 무기 지원' 시사, 韓-러시아 관계에 파장 불가피
尹대통령 "선동·날조 세력이 겉으로 민주주의 운동가 행세"
방미 앞둔 尹대통령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