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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안방' 회담서도 日 사과 못 받았다…기시다 "힘든 경험 가슴 아파"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과거사 정리 안되면 미래협력 없다는 인식 벗어나야"

임경구 기자
4번째 만난 尹-기시다, 이번엔 용산에서 정상회담 돌입

임경구 기자
"몸보다 마음에 시퍼런 멍이 든다"

임경구 기자
간호법 '尹 대선공약' 논란되자 대통령실 "공식 약속 안했다"

임경구 기자
기시다 "尹대통령 결단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답방 결심"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정부 출범 전후 변화 종이에 연필로 써보라"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日 기시다 7~8일 방한…셔틀외교 본격 가동"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한미동맹, 핵 기반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

임경구 기자
이진복 '태영호 녹취록' 논란에 "공천 얘기 나눈 적 없다"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