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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태효, '제3자 변제' 제안에 "일본이 깜짝 놀랐다"

임경구 기자
보름간 몰아친 '과거사 면죄' 폭주, 尹대통령 목적지는?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한일 경제인 만나 "미래기금 조성 감사"

임경구 기자
소득 없는 '한일 정상화'…尹대통령 "구상권 행사되면 모든 문제 원위치"

임경구 기자
기시다, 尹에 "백지화된 옛 위안부 합의 이행" 요청

곽재훈 기자/임경구 기자
일본, 對한국 수출규제 해제…한국, WTO 제소 취하

임경구 기자
韓전경련-日게이단렌 '미래 파트너십 기금' 창설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주60시간 이상 근로는 무리…상한 '캡' 씌워야"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北 도발 대가 치를 것…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임경구 기자
'69시간' 역풍에 대통령실 "여론 청취 후 방향 잡을 것"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