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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한미동맹은 문제 생겨도 충분히 회복 가능"
임경구 기자
'비상등' 켜진 국가채무, 尹대통령 "지난 정권에서 400조 늘어"
尹대통령 "고용세습 반드시 뿌리 뽑아야"
일본과 '정보동맹'?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반발 확산
대통령실 "'제3자 변제' 찬성해준 피해자들에게 감사"
尹대통령 지지율 27%…美 도감청 의혹 여파
'동맹국 도청'에 관대한 대통령실? 백악관보다 한발 앞서 "위조" 규정
대통령실 "문건 상당수 위조…용산 도감청 의혹은 거짓"
대통령실, 美 도감청 의혹에 "청와대보다 용산이 훨씬 보안 탄탄"
美 도감청 파문 와중에도 尹대통령 '노조 때리기'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