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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10월 1일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尹대통령 재가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이재명 '계엄 괴담', 탄핵 빌드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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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채상병 외압? 실체 없다…현 국회상황, 난생 처음 경험"
대통령실 "한동훈, 의사 증원 말자는 얘기…입시 현장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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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난 정부 5년간 국가채무 400조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