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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사직 전공의, 천공에 공개 만남 제안 "선생님 말씀 낯설지 않아"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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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인사, '의대 증원' 두고 "반에서 20~30등 하는 의사 국민 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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