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인권위 "전 세계 144개국 사형제 폐지, 한국도 폐지 논의해야"
허환주 기자
김기현, 안철수 겨냥 "자기 대권가도 발판 삼으려 해"
나경원 "유승민이 1등? 당원 지지층 1등은 나"
자산 모두 팔아도 부채 못 갚는 38만 가구 '나 떨고 있니?'
尹 정부 41명 장‧차관 평균 재산, 국민 평균 8배인 32억 원
김동연 "경색된 남북 관계 풀려면 '노무현 정신'으로 돌아가야"
'부동산 활황기' 10명 중 3명은 '임대 목적' 주택 구매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 소각장 전면백지화 요구 "입지선정위원회 문제있다"
MBC "보도 전부터 이미 급속히 퍼져…언론탄압 굴하지 않고 진실보도"
김동연 "노무현 대통령이 찾고자 한 '진보의 미래'를 찾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