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 이미지

    경찰 기동대, '이태원 참사' 발생 1시간 지나서야 출동 지시 받았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갈수록 떨어지는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더 커지고 있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이태원 참사 '토끼 머리띠' "경찰, 그 사람 잡으려 기 쓰더라"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커피믹스·모닥불로 221시간 버틴 광산 매몰 광부들 눈물의 생환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양진호 사건' 제보했다 해고된 공익신고자, 법원 해고 무효 판결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윤희근 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에 없었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이태원 참사는 정부 책임" 73.1%…"이상민 사퇴 필요" 56.8%

    허환주 기자

  • 이미지

    경기도 합동분향소, 김동연 지시로 '사고 사망자'를 '참사 희생자'로 변경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이태원 참사, 국정 최고 책임자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112 신고 빗발칠 때, 용산경찰서장은 대통령실 집회 통제 중이었다

    허환주 기자

  • ◀ 처음
  • 84
  • 85
  • 86
  • 87
  • 88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