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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경찰 기동대, '이태원 참사' 발생 1시간 지나서야 출동 지시 받았다
허환주 기자
갈수록 떨어지는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더 커지고 있다
이태원 참사 '토끼 머리띠' "경찰, 그 사람 잡으려 기 쓰더라"
커피믹스·모닥불로 221시간 버틴 광산 매몰 광부들 눈물의 생환
'양진호 사건' 제보했다 해고된 공익신고자, 법원 해고 무효 판결
윤희근 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에 없었다
"이태원 참사는 정부 책임" 73.1%…"이상민 사퇴 필요" 56.8%
경기도 합동분향소, 김동연 지시로 '사고 사망자'를 '참사 희생자'로 변경
"이태원 참사, 국정 최고 책임자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
112 신고 빗발칠 때, 용산경찰서장은 대통령실 집회 통제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