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 이미지

    폼페이오 "중국 때문에 수백만명이 코로나 걸리게 생겼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김동연, 尹 향해 "'기득권 타파' 외치는 이가 기득권 아닌지..."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한동훈, '돈봉투' 조롱한 이재명 비판 "어느 것도 웃기지 않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오세훈, '전장연 5분 내 탑승' 법원 조정안 "수용 못해"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삭발' 이승기 호소에 문체부 "부당 이익 취득 등 뜯어고친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권성동, 尹 비판한 文 향해 "악담 신년사, 못난 모습 보인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친명계 정성호 "박지원· 이낙연· 김경수 역할론은 다 만든 이야기"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박지원, 윤 대통령 두고 "북 무인기에 자기 하늘 뚫렸는데 왜 文 탓하나”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라임 주범' 김봉현, 밀항 없었다…도주 48일 만에 검거

    허환주 기자

  • 이미지

    관료에서 정치인으로, 尹정부와 대립하며 존재감 키우는 김동연

    허환주 기자

  • ◀ 처음
  • 86
  • 87
  • 88
  • 89
  • 90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