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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11월부터 식당, 카페 24시간 문 연다
허환주 기자
서울 아파트 값 '넘사벽'? 평균값 12억 넘어섰다
코로나 3주 연속 확산 감소세, 확진자 1100명대
이것부터 정확히 하자...현장실습은 과연 '교육'인가 '취업'인가?
구사대 동원되고 뇌출혈로 쓰러지고...고등학생 '현장실습'의 역사
'왜 돌아왔냐'는 질문에 '일정이 있잖아'라는 늙은 노동자의 이야기
코로나 신규 확진자 7일 연속 1000명대 이어가
사적모임,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모일수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 '주춤', 이대로 안정화 될까
연 0.75% 기준금리, 그대로 유지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