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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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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국 "좌파해병 있는 거 이번에 알아…무대 서면 좌파 매일 공격"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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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홍준표 공격에 한동훈 "내부서 '짜치게' 얘기하는 걸 원하나…저도 전투력 있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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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의협회장, 욕설과 막말이 표현의 자유? 이런 지적수준으로…"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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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로 23명 사망 아리셀,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선임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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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 "한동훈이 삼국지 맹획? 누가 장관 시켜줬나, 조조나 원술에 가까워"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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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이재명 연임 두고 "대표가 얼마나 힘든 자리인가…이재명도 싫었을 것"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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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대통령-한동훈, 루비콘강 건너…가장 미워하는 이가 한동훈"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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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한동훈이 대표되면 파탄…대통령 탈당도 배제 못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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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한동훈에 "여론과 당원투표 같지 않아…과반 얻기 녹록지 않아"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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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한동훈 두고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착각할 정도였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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