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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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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날리면' 듣기평가 이어, 이번엔 국민께 '독해평가' 시키려 한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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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연 김진표 "대통령에 극단적 소수 의견 보고되는듯 해 우려 전하는 취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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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탄핵 동의 61만명 넘었다…접속자 몰리며 사이트 마비되기도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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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희 "윤 대통령, '이상민 경질' 보고서에 '어떤XX가 올렸어' 격노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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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독대 메모' 박홍근 "좌파언론, '이태원 참사' 전부터 사람 몰리게 했다 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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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유족, 尹 겨냥 "마약검사부터 하더니…이런 생각으로 그랬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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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윤 대통령 두고 "159명 하늘 보내고도…어쩌다 이런 치하에 살게 됐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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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영, "하노이 노딜, 트럼프 결정" 볼턴 겨냥 "한국어 공부 시켜드려야 하나"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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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 尹 '이태원 조작' 의심'에 "유튜브 좀 그만보라…이러다 다 죽어"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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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오세훈의 100m 태극기? 평양시장이 발표하는 줄"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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