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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주호민, 아들 전학시킨 이유 알고보니…"장애아 늘면 안돼" 학부모 집단반발
허환주 기자
최대 참가 영국 이어 미국도 잼버리 조기 철수 결정…사실상 중단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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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로 재판 넘겨진 특수교사, 1일자로 복직된다
노환규 전 의협회장 "'주호민 사태', 특수아동 미래에 악영향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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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살인 피의자, 칼 휘두른 이유가 "모든 게 안좋은 상황…너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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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서 떨어진 '물폭탄' 22명 사망, 14명 실종, 2715가구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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