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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아이고" 탄식한 '신림 성폭행' 살인자, 범행 이유 묻자 "우발적이었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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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서 '묻지마'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20대 남성 2명 부상
신림 성폭행 피해자 오빠 "초등교사인 동생, 전주에도 조심 당부했는데…"
공소장 베낀 법원, '받아쓰기' 언론이 '이들'을 기피 대상으로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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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사면' 두고 민주당 "대통령 입버릇처럼 외치던 법치 스스로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