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 이미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500명대 기록

    허환주 기자

  • 이미지

    "87년 386의 승리사관, 91년 5월은 사라졌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민주화 승리사관'을 벗어나서 광주항쟁의 '시민군'을 들여다보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코로나 600명대 기록...검사수 줄었으나 양성률 대폭 상승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코로나 신규확진자, 보름만에 최고인 715명 기록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지적재산권 공유 위해 한평생 바친 남희섭 소장 별세

    허환주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부동산 문제, 국민의 죽비 맞고 정신 번쩍 들만한 심판 받아"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매일 12시간 일해 한달 230만 원, 누가 이들 가족을 내몰았나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이재명이 던진 '고졸 청년'과 '대졸 청년' 화두, 가볍지 않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본색 드러내는 카카오, '벙어리 냉가슴' 플랫폼 노동자들

    허환주 기자

  • ◀ 처음
  • 128
  • 129
  • 130
  • 131
  • 132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