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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500명대 기록
허환주 기자
"87년 386의 승리사관, 91년 5월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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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600명대 기록...검사수 줄었으나 양성률 대폭 상승
코로나 신규확진자, 보름만에 최고인 715명 기록
지적재산권 공유 위해 한평생 바친 남희섭 소장 별세
文대통령 "부동산 문제, 국민의 죽비 맞고 정신 번쩍 들만한 심판 받아"
매일 12시간 일해 한달 230만 원, 누가 이들 가족을 내몰았나
이재명이 던진 '고졸 청년'과 '대졸 청년' 화두, 가볍지 않다
본색 드러내는 카카오, '벙어리 냉가슴' 플랫폼 노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