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4차산업이라던 플랫폼 산업, 뜯어 보니 '쌍팔년도' 인력소?
허환주 기자
줄지 않는 코로나 확진자...거리두기, 5인 모임 금지 3주 더 연장
대법원, '무고, 명예훼손 혐의' 정봉주 상고 기각
일하다 38명 사망, 책임자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
오세훈, '광화문광장 공사' 그대로 진행한다
윤여정, 한국 최초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아시아 여성으로서 역사적 순간"
갑자기 아버지 잃은 가족은 당장 생계를 걱정해야 한다
케리 미 특사,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두고 "개입 적절치 않아"
주말 영향에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나흘째 600명대 이어가
양진호 5년 확정이 끝? '웹하드 카르텔'은 시작도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