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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광주 참사' 고질병 없다? 불법 다단계 여전히 존재했다
허환주 기자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사과..."광주 재개발 참사, 재하도급은 없었다"
광주 건물 붕괴 참사, 건설업 다단계 하도급 '고질병'이 또?
이틀에 한명 죽는 중국 배달앱 시장, 우리의 미래인가?
한국 국민 10명 중 7명 도쿄올림픽 보이콧 찬성
코로나 백신 예약, 정부 목표치 80% 넘었다
늘어나는 '대구發' 코로나 확진자, 사흘 연속 600명 대 후반
'노매드' 착취로 유지되는 아마존 제국...한국의 모습은 다를까
오세훈, 박원순표 재개발 규제 대못 뽑기 시동
'가짜 미투' 주장했던 박진성 패소...법원, 피해자에 '1100만 원 배상하라'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