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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배달하다 사망한 아빠가 범죄자로 낙인 찍혔다
허환주 기자
배달원 남편의 사망, 비극은 멀고 현실은 가까웠다
방송3사 출구조사 본 김종인 "민심이 폭발했다"
용산 참사 12년, 서울시장 재도전하는 오세훈은 달라졌나
경실련 "SH, 공공임대 아닌 땅 장사 몰두하고 있다"
여야 의원 80명, 아시아계 차별금지 촉구 결의안 발의
그간 무죄만 받던 '사법농단' 판사들, 첫 유죄 선고
2채 이상 보유 다주택자, 7년 새 40% 늘어났다
국민의힘의 여전한 장애인 비하 발언... 김은혜 "꿀 먹은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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