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미국, 6월초 하루 코로나 사망자 3000명까지 증가할 수도
전홍기혜 특파원
트럼프 이어 폼페이오도 "코로나19, 우한 연구소에서 나와"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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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확진자 100만 명 넘긴 날, 트럼프 "이제 안정화 국면"
전홍기혜 특파원
트럼프 "노블상 받은 기자" "햄버거" 오타 트윗 논란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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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달러 부양책은 뉴스에만....우린 당장 도움이 필요하다"
전홍기혜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