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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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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새로운 재선 전략..."오바마 게이트"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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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상원 코로나19 청문회서 "바이러스 통제, 한국이 가장 좋은 예"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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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백악관 전직원에 마스크 착용 지시...트럼프는 '예외'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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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깅하던 흑인청년 피살, 대선 앞두고 폭발한 흑인들의 '분노'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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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에 이어 펜스 부통령 보좌진도 코로나 확진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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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공황 이후 최악 실업률에 "놀랄 일 아냐"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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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명령으로 재가동한 타이슨 공장, 노동자 60% 집단 감염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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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수행 직원 코로나 확진에 백악관 '발칵'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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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마스크 살인'까지...트럼프도 '마스크 거부'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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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中연구소 코로나 발원" vs. 파우치 "과학적 증거 없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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