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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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달러 부양책은 뉴스에만....우린 당장 도움이 필요하다"
전홍기혜 특파원
코로나 빌미로 트럼프 소원수리? "모든 이민 잠정 중단"
전홍기혜 특파원
샌더스 "팬데믹과 경제붕괴, 미국의 토대가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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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인종주의는 트럼프 재선전략...팬데믹 가도 인종주의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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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WHO 자금지원 중단..."실패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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