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전홍기혜 특파원
트럼프의 못말리는 '클로로퀸' 홍보...배후엔 줄리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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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9.11 같은 일주일"...미 코로나 사망 1만명 목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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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실종된 대선 레이스..미 민주당 8월로 전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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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무말 대잔치' 브리핑에도 지지율 오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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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한국계 10대, 의료보험 없어 치료 거부당한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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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 "미 코로나19 사망자 20만 명에 이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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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조달러 부양책, 노동자엔 '찔끔' 부자 기업엔 '돈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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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도 트럼프에 반기..."사회적 거리두기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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