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백인 42% “미국은 기회 평등” vs 흑인 50% "차별 심각"
전홍기혜 특파원
美 휩쓴 인종주의와 차별의 팬데믹 "플로이드 죽인 건 바로 이것"
전홍기혜 특파원
주미대사 "한국, 더이상 미중 사이 선택 강요받는 나라 아니다"
전홍기혜 특파원
현직 美국방장관, 트럼프에 '반기'..."폭동진압법 발동에 반대"
전홍기혜 특파원
트럼프, 교회 가려고 평화 시위대에 최루탄·고무총 쏘게 하다
전홍기혜 특파원
美민주당의 고심...바이든 '열성 지지자'는 트럼프 절반 수준
전홍기혜 특파원
인종주의 부추기는 트럼프 "오늘 밤은 '마가' 나이트?"
전홍기혜 특파원
"아이를 버릴 권리가 앞서는 한국, 수치심 뒤에 숨지 말라"
전홍기혜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