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경제 악화로 '역사적 패배' 당할 수 있다"
전홍기혜 특파원
뉴욕 코로나19 사망률, 가난한 지역이 최대 15배 높았다
전홍기혜 특파원
전홍기혜 특파원
트럼프 결국 '폭발'...파우치 등 과학자들과 '정면 충돌'
전홍기혜 특파원
전홍기혜 특파원
미 백악관 전직원에 마스크 착용 지시...트럼프는 '예외'
전홍기혜 특파원
조깅하던 흑인청년 피살, 대선 앞두고 폭발한 흑인들의 '분노'
전홍기혜 특파원
전홍기혜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