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전홍기혜 특파원
트럼프의 필승 전략? '바이블 벨트'와 '러스트 벨트' 결합!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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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율 38%..."재선 실패한 대통령들 수준"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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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42% “미국은 기회 평등” vs 흑인 50% "차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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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휩쓴 인종주의와 차별의 팬데믹 "플로이드 죽인 건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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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 "한국, 더이상 미중 사이 선택 강요받는 나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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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美국방장관, 트럼프에 '반기'..."폭동진압법 발동에 반대"
전홍기혜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