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 이미지

    美 코로나19 사망률, 트럼프 우세 지역이 바이든 지역보다 3배 높아

    전홍기혜 특파원

  • 이미지

    트럼프 지지자 부모의 크리스마스 선물 총으로 4명 살해한 15세 소년

    전홍기혜 특파원

  • 이미지

    美 고교 총기난사로 4명 사망, 그래도 꿈쩍 않는 美 여론, 왜?

    전홍기혜 특파원

  • 이미지

    트럼프 비서실장 폭로 "트럼프, 코로나19 양성 숨기고 바이든과 TV 토론"

    전홍기혜 특파원

  • 이미지

    美 젊은이들 55% "미국의 미래가 걱정된다"

    전홍기혜 특파원

  • 이미지

    한국은 왜 '국제입양 중단' 약속을 수십년째 못 지킬까?

    전홍기혜 특파원

  • 이미지

    바이든 "오미크론, 공포 아니라 우려...부스터샷이 최선의 대책"

    전홍기혜 특파원

  • 이미지

    인종주의의 '新부기맨'은 어떻게 美 정치를 뒤흔들고 있나

    전홍기혜 특파원

  • 이미지

    백인 학부모들 눈엔 노벨평화상 수상자 전기도 '불온서적'?

    전홍기혜 특파원

  • 이미지

    '트럼프 문화전쟁'의 격전지가 된 미국의 학교

    전홍기혜 특파원

  • ◀ 처음
  • 46
  • 47
  • 48
  • 49
  • 50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