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이석현 "美, 대중국정책 감안하더라도 북한 방치하면 안돼"
전홍기혜 특파원
이용수 할머니의 눈물과 NYT의 24년 늦은 김학순 부고 기사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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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가르치면 교사 면허 정지? 美서 관련 법 소송 제기
전홍기혜 특파원
美 최초 트랜스젠더 '4성 장군' 탄생과 변희수 하사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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