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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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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트럼프 겨냥 "美 민주주의의 목에 비수를 겨눴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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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의회 무장폭동 1년, '2024 트럼프 대통령' 위해 공화당은 또 진실 외면할까?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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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콜로라도 최악의 산불...폭설+한파+정전 등 극한 상황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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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세력 무장 폭동'으로 시작해 '코로나 기록 갱신'으로 저무는 2021년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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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치 "트럼프의 백신 공개 지지는 너무 늦었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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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미국은 내란 상태…바이든은 외교에 신경쓸 겨를 없다"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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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부스터샷 맞았다" 공개하자 지지자들 '야유'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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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 자문위원 "미국, 어느 때보다 내전에 가까운 상황"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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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의 1.7조 달러 '사회복지법안' 벼랑 끝...조 맨친 "반대"

    전홍기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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