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 이미지

    학교에서 '맨밥'만 먹는 아이들의 인권은?

    전홍기혜 기자

  • 이미지

    "배꼽통증으로 느껴지는 아이"를 입양 보내야 할까

    전홍기혜 기자

  • 이미지

    녹색당의 작은 파란, 서울 신지예 4위...제주 고은영 3위

    전홍기혜 기자

  • 이미지

    적십자사 혈액백 입찰 '짬짜미' 의혹 불거져

    전홍기혜 기자

  • 이미지

    캐나다 두 번 살 수 있는 한국 땅값, 해법은?

    전홍기혜 기자

  • 이미지

    식약처, 적십자사와 반대 답변...궁지 몰린 적십자

    전홍기혜 기자

  • 이미지

    "인류 최초의 신은 여성이었다"

    전홍기혜 기자

  • 이미지

    "적십자사·복지부 대상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전홍기혜 기자

  • 이미지

    파주와 개성, 통일 준비 '가상도시' 만들자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 이미지

    "문재인 대통령이 내 동생 이름을 불렀을 때…"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 ◀ 처음
  • 123
  • 124
  • 125
  • 126
  • 127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